II.      조사결과

1.       김황식 대법관후보 평가

1)    김황식 대법관후보가 대법관후보 적임자로 보시나요?

(n=305,명,%)   

(표 2) [김황식 대법관후보 평가]

       설문 응답자(실제 통화자) 총 421명 중 답변거부자 116명을 제외한 305명을 기준으로 통계처리함

2.       박시환 대법관후보 평가

1) 박시환 대법관후보가 대법관후보 적임자로 보시나요?

(n=302,명,%)   

(표 3) [박시환 대법관후보 평가]

       설문 응답자(실제 통화자) 총 421명 중 답변거부자 119명을 제외한 302명을 기준으로 통계처리함

3.       김지형 대법관후보 평가

1) 김지형 대법관후보가 대법관후보 적임자로 보시나요?

(n=300,명,%)   

(표 4) [김지형 대법관후보 평가]

       설문 응답자(실제 통화자) 총 421명 중 답변거부자 121명을 제외한 300명을 기준으로 통계처리함

4.       대법관 후보별 비교

(단위=%)

(표 5) [전체 대법관후보 비교]

5.       결과요약

1)      전반적으로 3명의 대법관후보에 대한 약력이나 활동 등에 대한 정보 부족으로 실제적으로 변호사들이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은 제한적이었다

2)      대법관 후보별로 보자면 ‘김황식 대법관후보’가 두드러진 지지율을 보였으며, 반면 ‘박시환 대법관후보’가 가장 약진을 보였다

3)      ‘김황식 대법관후보’는 인지하는 사람의 대부분이 적합하다는 만족도를 보였으나, 특히 ‘박시환 대법관후보’는 후보적임자 여부의 팽팽한 대립구도를 보임

4)      그 이유로 ‘정치적인 성향이 강하다’, ‘너무 젊으며 기량이 미치지 못한다’등의 반대 이유가 정확히 제시되는 경우가 상당수임

6.       모니터링요원의 의견

1)       대법관 후보에 대한 변호사들의 관심도 및 인지도가 상당히 낮은 의외적인 반응을 보임

2)       각 후보에 대한 약력이나 활동 등의 정보가 부족하거나 관심도 부족으로 답변곤란함 (지방의 경우가 더 두드러짐)

3)       변호사들의 임명 권한이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는 길이 없는데 이런 설문조사의 의미가 있겠느냐며 응답을 거절하시기도 함

4)       응답자의 신상정보 공개 등의 우려로 답변거절 함

[첨부] 모니터링 결과표 (엑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