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변, 공동대표(이헌,정주교) 선출 등 2기 출범 -

2009. 1. 21.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 창립 4주년 및 총회 모임에서 이헌(연수원 16기, 전 대표대행 겸 사무총장), 정주교(17기, 전 집행위원) 변호사를 공동대표로 선출하여 시변의 2기 체제가 정식으로 출범하게 되었습니다.

사무총장은 사정상 공석으로 하고, 사무차장으로 박제형(32기) 변호사를 임명하였으며, 박제형 변호사가 당분간 사무총장 직을 대행하게 됩니다.

또한 시변 2기의 집행위원인 12명의 변호사들 구성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범희(29기), 박제형(32기), 백윤재(14기), 서석호(14기), 서성건(17기), 성빈(36기), 안미영(24기), 양소영(30기), 오욱환(14기), 이영희(29기), 이재원(16기), 최문기(33기)

2009. 1. 22.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공동대표 이헌, 정주교 변호사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712-2 동룡빌딩 308호

연락처 02-3481-7703

4주년 자료집은 홈페이지 내 자료실에서 올렸으니 참조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