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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뉴스데스크,시변공동대표 발언 의도적 왜곡
  • 작성일
  •   :  2009-03-22

    MBC 문화방송은 지난 20일 (금요일) 방영한 9시 뉴스데스크 방송에서

    시변 공동대표 이헌 변호사가 미디어위원회에서

    "위원회는 자문기구로서 진지한 논의을 통해 입법에 반영해야 하는 우선적 사명이고

    TV카메라를 의식해서는 그야말로 진지한 논의를 할 수 없다"는 취지로 한 발언을

    "TV잎에선 말못한다?"는 내용만을 거두절미하여 방영함으로써,

    이 변호사의 발언을 의도적으로 편집,왜곡하였고, 인격적으로 조롱 내지 모독을 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시변은 즉각 MBC 뉴스데스크측에 이에 합당한 조치를 요구하였던 바가 있으나

    조만간 MBC측을 상대로 하여

    사과방송, 정정보도, 손해배상 등을 내용으로 하는 언론중재신청 등 법적조치를

    강구할 예정입니다..

    참고로 시변은 올바른 언론의 공공성과 다양성을 위해 신문이나 대기업의 방송 겸업을 제한하지 않는 미디어법 개정에 찬성하는 입장이고, 알려진 바와 같이 MBC를 상대로 PD수첩에 대한 1,2차 국민소송, 재미교포 소송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 변호사는 MBC 공정노조의 고문변호사이고, 이 사안과 같이 MBC측이 발언 내용을 일부삭제하여 왜곡방송하는 데에 대하여, 지난해 MBC '생방송 오늘은' 방송에서 전의경부모의 인터뷰 내용에 대한 사과방송을 받아내었고,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의PD수첩에 대한 정정보도 청구소송을 수행하였으며,

    몇일전부터 MBC라디오에서 시사프로를 진행하는 개그우먼 김미화와 독립신문 사이의 분쟁에서 독립신문측 대리인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아래는 문제의 MBC측 보도내용입니다.

    동영상은 MBC 홈페이지 뉴스다시보기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2009.  3. 22.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

       

    미디어발전 국민위원회, TV 앞에선 말 못한다?

    ◀ANC▶
    미디어법 논의기구인 <미디어 발전 국민위원회>가 오늘 첫 회의를 열었는데요.
    회의를 공개할지 말지 두고 입씨름만 하다 끝났습니다.
    지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VCR▶
    회의가 시작된 지 5분,
    여야 추천 위원장이
    회의 공개·비공개를 두고 대립했습니다.

    ◀SYN▶ 김우룡/여당추천 공동위원장
    "기자 여러분께서는 퇴장하시는 게
    옳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SYN▶ 강상현/야당추천 공동위원장
    "오늘 이야기하는 게 비밀회담입니까?
    뭐 못할 말 있습니까? 아니, 회의를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논의조차도 비공개로 하자는 건
    민주주의 하지 말자는 얘기하고 마찬가지죠."

    비공개로 하자는 여당 추천 위원들은
    언론에 공개되면 자유로운 토론이 어렵고
    왜곡보도에 악용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SYN▶ 최선규 의원/한나라당 추천
    "영상을 떠서 한다든지 하면,
    일부 언론이 하는 행태가 굉장히 편파적인
    보도를 합니다. 앞뒤를 다 빼고 거두절미,
    그런 걸 굉장히 두려워하는 거죠."

    TV카메라가 있으면
    말하기가 불편하다는 이유도 나왔습니다.

    ◀SYN▶ 이헌 의원/한나라당 추천
    "카메라가 이게 앞에 있으면요 얼굴이 굳어요.
    그리고 전 말을 잘 못하겠더라고요.
    일반적인 회의 진행이 이렇게 보도진 놔두고서
    이렇게 얘기하는 건 아니거든요."


    그러나 야당이 추천한 학자들은
    위원회가 국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출범한 '사회적 논의기구'인 만큼
    투명한 진행이 기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YN▶ 조준상 의원/민주당 추천
    "공개를 통해서 많은 국민들이 보면서
    아 저런 이유가 있었구나,
    이렇게 할 수 있는 것이죠."

    미디어 전문가들의 회의는
    회의를 미디어에 공개할지에 대한
    '미디어학 개론' 논쟁에 3시간 반을 허비하고
    첫 회의를 마쳤습니다.

    MBC 뉴스 지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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