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변, 서울회장 후보 여론조사 집계 결과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이 2011. 1. 21.자로 공지하였던 서울지방변호사회 후보 여론조사의 조사결과 집계표 내용을 알려드립니다.

 (주)한국갤럽조사연구소(Gallup Korea, 소장 박무익)에서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변호사 315명(30대 140명, 40대 88명, 50대 이상 87명) 표본을 대상으로 실시한 선거 조사결과에 의하면,

「이번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에 투표할 것인가」는 투표 의향 질문에 대하여는

 "꼭 할 것이다 65.4%, 아마 할 것이다 25.7%, 아마 하지 않을 것같다 3.8%, 투표하지 않겠다 1.9%, 그 때 가봐서 3.2%"라는 것입니다.

 한편 「이번 선거 후보 중 회장이 되는 것이 조금이라도 더 좋다고 생각하느냐」는 후보 선호도 질문에 대하여는

 “나승철 8.9%, 오욱환 7.3%, 조용식 6.3%, 김갑배 6.0%, 최정환 5.7%, 윤상일 4.8%, 정태원 2.9%, 모름/무응답 58.1%”라는 것입니다.

 이 조사결과는 2011. 1. 20. 1일간 전화조사에 따른 것이고, 표본오차는 ± 5.4%이고 95% 신뢰수준입니다.

 한국갤럽의 선거 조사 결과 집계표 전문과 최종 여론조사결과는 시변 홈페이지 (http://www.sibyun.co.kr)의 공지사항에 올릴 예정이오니 참조바랍니다.

2011.  1.  21.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www.sibyun.co.kr)

공동대표 이헌, 정주교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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