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변, 창립 6주년 기념행사 참석안내 등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시변)’은, 알려드린 바와 같이 2011. 1. 25. 출범 6주년을 맞이하여 아래와 같이 기념식과 간담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변호사님의 관심과 참석을 바라고, 참석하고자 하시는 변호사님께서는 아래 연락처로 연락바랍니다.

      일시 : 2011. 1. 25. 화요일 18:00

      장소 : 서초동 타워차이(구 강희제) 전화번호 02-599-3507

      내용 : 서울회장 선거 등 현안과 시변의 향후 활동방안에 관하여

  또한 시변은 지난 21일 서울지방변호사회 선거관리위원회(서울회 선관위)로부터 지난 20. 발표한 ‘시변, 서울회장 후보 여론조사 실시’ 보도자료와 관련하여, “1. 20.(목) 개최한 제9차 선관위에서 시변에서 실시하는 여론조사가 서울회 회원의 선거권과 피선거권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특히, 여론조사 결과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시점이 조기투표 직전이므로 선거에 심대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선관위는 향후의 동향을 예의주시하기로 하였으며 이점에 대한 시변측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기로 결의하였고, 아울러 공직선거법에서도 여론조사 기간과 결과 공표에 대해서도 엄격히 제한하고 있음을 안내하니 이점 깊이 유의하시어 선거와 관련한 일체의 행동에 신중을 기해주시기 바랍니다”라는 공문을 받았습니다.

  이에 시변은 우선 서울회 선관위의 결의사항을 존중하기로 하고, 시변 6주년 기념식과 간담회 자리에서 이에 관한 진지한 논의를 하기로 하였습니다. 공지드리고 시변 홈페이지(www.sibyun.co.kr)에 게재된 여론조사 결과를 주위에 널리 알려주시고, 특히 여론조사결과 후보선호도의 ‘모름/무응답 58.1%’ 중 50대 연령 이상에서 75.9%라는 점에 유의바랍니다.

2011.  1.  24.

시민과 함께하는 변호사들(www.sibyun.co.kr)

공동대표 이헌, 정주교 변호사

서울 서초구 서초동 1712의 2 동룡빌딩 308호

(연락처: 전화 02-3481-7703, 팩스 02-3481-7705 이메일 sibyunoffice@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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